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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절약, 재테크 팁

Apple Pay 교통카드 지원 국가 정리

by 레인작가 2025. 7. 31.

Apple Pay는 여러 나라에서 결제 기능뿐 아니라 교통카드로 사용 가능한 지자체·교통 시스템도 지원 중입니다.
Express 모드와 연동되는 교통 카드 시스템이 있는 국가에서는 Apple Wallet 안에서 바로 등록할 수 있어 무척 편리하죠.
이번 글에서는 Apple Pay를 통한 교통카드 결제가 가능한 국가와 대표 시스템을 정리해드릴게요.

Wallet 내 직접 발급 가능한 국가

중국 본토, 홍콩, 일본, 싱가포르, 한국 등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는 Apple Wallet 내에서 직접 교통카드를 등록 및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시로는 일본의 PASMO·Suica, 홍콩의 Octopus, 싱가포르의 EZ‑Link, 한국의 T‑Money 등이 있습니다.

미국·캐나다·유럽 등 일부 국가

북미, 영국, 프랑스 등에서는 Visa/MasterCard 기반 결제 카드나 별도의 교통카드를 Apple Pay에 등록해
Express Transit 모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표 사례는 San Francisco Bay Area의 Clipper, 뉴욕의 OMNY, 런던의 TfL 시스템 등입니다.

Apple Pay 교통카드 미지원 국가

일부 국가에서는 Apple Pay가 결제는 가능하지만, 교통카드 기능은 아직 Wallet 내 등록 기능이 제공되지 않음 상태입니다.
예: 태국, 인도, 말레이시아 등은 향후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는 미지원입니다.

한국의 T‑Money 서비스

2025년부터 iPhone과 Apple Watch에서도 Apple Wallet에 T‑Money 교통카드 등록 및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현대카드 등록 또는 모바일 티머니 앱의 ‘둘러보기’ 기능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익스프레스 모드와 자동 충전을 활용해 더욱 편리하게 쓸 수 있습니다.

국가/도시 지원 카드 시스템 Wallet 직접 등록 Express 모드
일본 Suica, PASMO
홍콩 Octopus
싱가포르 EZ‑Link
한국 T‑Money
미국 (샌프란시스코) Clipper ×*
미국 (뉴욕) OMNY ×*
영국 (런던) TfL Oyster / 카드리스 ×*

Apple Pay 교통카드 기능은 현재 한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FeliCa 기반 국가에서 가장 활발하게 제공되며,
미국이나 유럽 일부는 Visa/MasterCard 기반 시스템으로도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합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Apple Pay 교통카드 지원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