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 진짜 깜짝 놀랐어. 해피 길모어가 28년 만에 돌아온다니!
처음 소식 들었을 때 "설마 진짜야?"했거든. 1996년 그 레전드 영화를 아직도 기억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싶었는데, SNS 보니까 다들 환장하고 있더라.
아담 샌들러가 또 그 엉뚱한 캐릭터로 돌아온다는 것만으로도 기대가 돼. 티저 영상 보자마자 웃음이 나오더라고.
해피 길모어 아직도 똑같아
티저 보면 첫 장면부터 골프공을 야구 방망이 치듯이 날려버려. 이게 바로 해피 길모어지.
나이는 들었지만 그 특유의 순진하면서도 뻔뻔한 말투는 그대로야. "아 이 감성 맞다"싶었어.
예고편 반응 보니까 옛날 팬들은 "드디어 돌아왔다"고 난리고, 젊은 세대들은 "이런 게 있었구나"하면서 관심 보이더라. 세대 불문하고 어필하는 게 신기해.
1편 캐릭터들도 나온다는 소문
제일 궁금한 건 1편에 나왔던 다른 캐릭터들이야. 특히 해피의 숙적이었던 슈터 맥개빈 말이지.
공식적으로는 확정 안 났지만 카메오로 나온다는 루머가 있어. 진짜라면 팬들한테는 완전 이벤트겠지.
1편 봤던 사람들한테는 완전 추억 소환이고,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는 캐릭터 소개 역할도 하고. 이런 구성이 참 좋은 것 같아.
해피 길모어 2 스토리 예상
공식 시놉시스 보니까 중년이 된 해피가 골프계에 복귀하는 이야기래. 과거의 명성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한다고 하는데, 이것도 재밌을 것 같아.
아마 후배 골퍼들과 갈등도 있을 거고, 결국엔 우정으로 풀어나가는 전개가 될 것 같은데... 뻔해도 아담 샌들러가 하면 재밌거든.
개인적으로는 해피 특유의 무모한 열정이 중년이 돼서도 그대로일지 궁금해. 그게 이 영화의 핵심 매력이니까.
공개 전 반응이 뜨거워
유튜브 티저 영상이 공개 3일 만에 500만 회 돌파했다더라. 이 정도면 관심도가 엄청나다는 뜻이지.
댓글들 보면 "이건 무조건 본다", "진짜 해피처럼 웃고 싶다" 이런 반응들이 대부분이야. 다들 기대하고 있어.
특히 넷플릭스가 요즘 레트로 감성 영화들을 많이 만들고 있는데, 해피 길모어 2가 그 정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개인적인 기대 포인트
나는 솔직히 아담 샌들러 영화를 그렇게 많이 본 편은 아니야. 근데 해피 길모어는 진짜 재밌게 봤거든.
이번 속편에서 기대하는 건 옛날 그 감성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현재 시점에 맞는 유머를 보여주는 거야.
2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으니까 당연히 달라진 점들이 있을 텐데, 그걸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해.
1편의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을지, 7월 25일에 확인해보자!
혹시 1편 봤던 사람 있어? 어떤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아? 나는 골프공 날리는 장면이 제일 웃겼거든.
공개 되면 바로 보고 또 후기 써올게. 그때까지 기대하면서 기다려보자!
'OTT 영화 > 넷플릭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글래스 어니언 솔직 후기|나이브스 아웃 추리 반전 미쳤다 (1) | 2025.07.21 |
|---|---|
| 84제곱미터 솔직 후기|넷플릭스 층간소음 스릴러 실화급 (1) | 2025.07.18 |
| 넷플릭스 액션 영화 TOP 5|이런 작품들이 숨어있었다고? (4) | 2025.07.07 |
| 익스트랙션 솔직 후기|넷플릭스 원테이크 액션 이 정도면 예술급? (0) | 2025.07.07 |
| 올드 가드 솔직 후기|넷플릭스 불사 액션 이 정도면 깊이가 달라? (1) | 2025.07.07 |